[mk포토] 이종욱-최진행 `올림픽에 다시 들어가야죠`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과 한화 선수들이 경기 전 야구의 날 기념 및 올림픽 야구채택을 기원하는 사인회를 가졌다. 이종욱, 박정진, 손시헌, 최진행, 김현수, 김혁민(왼쪽부터)이 사인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