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아마 최강전 상무와 고려대의 결승전에서 고려대가 상무를 75-67로 누르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고려대 이승현이 우승이 확정된 순간 양 팔을 벌려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