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부산 KT와 고려대의 8강전에서 부산 KT 전창진 감독과 김승기 코치가 2쿼터 10여점차로 크게 뒤지자 힘빠진 모습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팀은 경희대-울산 모비스 경기의 승자와 21일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 경기에서 승리팀은 경희대-울산 모비스 경기의 승자와 21일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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