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아시아 4위로 밀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8일(이하 한국시간) 8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94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13계단 떨어진 56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로 부진한 탓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일본(37위) 호주(46위) 이란(52위)에 이어 4위다.
스페인이 전체 1위를 지킨 가운데 독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크로아티아, 브라질, 벨기에, 그리스, 우루과이가 뒤를 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국제축구연맹(FIFA)은 8일(이하 한국시간) 8월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94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13계단 떨어진 56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동아시안컵에서 2무 1패로 부진한 탓이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일본(37위) 호주(46위) 이란(52위)에 이어 4위다.
한국축구가 세계랭킹 56위로 아시아에서 4위로 밀려났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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