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조유영 아나운서와 LG 외야수 박용택의 얼굴 크기 비교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G 외야수 박용택을 인터뷰하는 조유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게시자는 “조유영 아나운서도 얼굴이 꽤 작을 텐데 박용택이 더 작아보이네”라며 “박용택 얼굴이 정말 작은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유영 아나운서와 얼굴 크기 비교 대상이 된 LG 외야수 박용택은 야구계의 패셔니스타로 여자보다 작은 얼굴로 유명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용택 얼굴 정말 작긴 하네요. 조유영 아나운서가 더 커보여요” “조유영 아나운서의 굴욕?” “박용택 키가 185 정도로 알고 있는데 얼굴 크기 정말 작네요” “조유영 아나운서도 작은데…. 박용택이 더 작아서 굴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조유영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두산과 NC의 경기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사진=Xtm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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