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정식 종목 재진입을 노리는 레슬링이 바뀐 규정으로 대표 선발전을 처음 치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종전의 2분 3세트제 대신 3분 2라운드제를 적용해 보다 공격적인 경기를 유도하면서 김현우, 최규진, 박진성 등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14명의 최고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종전의 2분 3세트제 대신 3분 2라운드제를 적용해 보다 공격적인 경기를 유도하면서 김현우, 최규진, 박진성 등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남녀 14명의 최고 선수를 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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