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가 솔로포를 날리고 들어온 스캇 반 슬라이크의 헬멧을 때리며 축하해 주고 있다.
콜로라도 원정 2연패를 당한 다저스는 이날도 대체 선발 스테판 파이프를 선발로 올렸고 샌디에이고는 4승4패를 기록중인 에릭 스털츠가 선발로 올랐다.
한편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거른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선발 등판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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