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하는 MBN 동계육성 프로젝트 네 번째 선수로 피겨 스케이팅의 김해진과 박소연이 공동 선정됐습니다.
'소치를 넘어 평창으로'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동계 육성 프로젝트는 MBN과 신세계, 한국빙상연맹, 한국스키협회가 함께 선수 지원과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주니어 피겨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해진과 4차 그랑프리에서 준우승한 박소연은 차세대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소치를 넘어 평창으로'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동계 육성 프로젝트는 MBN과 신세계, 한국빙상연맹, 한국스키협회가 함께 선수 지원과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주니어 피겨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해진과 4차 그랑프리에서 준우승한 박소연은 차세대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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