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FC서울-베이징 궈안(중국) 기자회견이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중국어 궈안의 감독 알렉산더 스타노예비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ACL 16강 2차전 경기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경기에 앞서 6시 30분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차두리와 최효진의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이선화 기자 / seonflow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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