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의 교류전에 앞서 오릭스 치어리더들이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의 시선을 끄는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대호는 전날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지난 6일 라쿠텐전 이후 9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종전 3할4푼3리에서 3할4푼으로 소폭 떨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오사카) = 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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