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음료 '여명808'로 유명한 남종현 ㈜그래미 회장이 제35대 대한유도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남 회장은 비유도인 출신으로 회사 인근 초중고 후원하면서 유도와 인연을 맺어왔으며, 여명컵 유도대회와 꿈나무 장학금 등을 신설하는 등 유도에 대한 애착을 키워왔습니다.
이에 앞서 남 회장은 프로축구 강원F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강원도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남 회장은 비유도인 출신으로 회사 인근 초중고 후원하면서 유도와 인연을 맺어왔으며, 여명컵 유도대회와 꿈나무 장학금 등을 신설하는 등 유도에 대한 애착을 키워왔습니다.
이에 앞서 남 회장은 프로축구 강원F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강원도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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