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과 이상화가 동계체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상화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8초 43의 대회 신기록으로 3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모태범도 남자 1,000m에서 1분11초 38로 이강석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상화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8초 43의 대회 신기록으로 3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모태범도 남자 1,000m에서 1분11초 38로 이강석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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