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유망주를 선발해 지원하는 MBN 동계육성 프로젝트 두 번째 종목에 루지 국가대표팀이 선정됐습니다.
'소치를 넘어 평창으로'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동계 육성 프로젝트는 MBN과 신세계, 한국빙상연맹, 한국스키협회가 함께 선수 지원과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루지 국가대표팀은 2010년과 11년 아시아컵 주니어 남자와 여자, 2인승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로 소치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소치를 넘어 평창으로'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동계 육성 프로젝트는 MBN과 신세계, 한국빙상연맹, 한국스키협회가 함께 선수 지원과 캠페인 등을 진행합니다.
루지 국가대표팀은 2010년과 11년 아시아컵 주니어 남자와 여자, 2인승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로 소치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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