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의 에이스 윤석민의 연봉이 동결됐습니다.
윤석민은 KIA와 지난해와 같은 3억 8천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2011년 다승과 평균자책점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20년 만에 첫 투수 4관왕을 달성한 윤석민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석민은 KIA와 지난해와 같은 3억 8천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2011년 다승과 평균자책점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20년 만에 첫 투수 4관왕을 달성한 윤석민은 올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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