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투수 윤희상과 롯데 외야수 손아섭이 김진우와 추신수를 대신해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오른손 투수 윤희상은 올 시즌 SK를 6년 연속 한국시리즈로 이끌었고, 왼손 타자 손아섭은 올해까지 3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한 교타자입니다.
오른손 투수 윤희상은 올 시즌 SK를 6년 연속 한국시리즈로 이끌었고, 왼손 타자 손아섭은 올해까지 3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한 교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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