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레이싱팀의 김의수가 2010년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모터스포츠 올해의 드라이버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배기량 6200cc의 슈퍼6000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종합 챔피언에 오른 김의수는 어제(17일)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기상은 EXR 팀106을 이끌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차지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배기량 6200cc의 슈퍼6000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종합 챔피언에 오른 김의수는 어제(17일)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에서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기상은 EXR 팀106을 이끌고 있는 배우 류시원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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