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인삼공사가 KCC를 4연패의 늪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KGC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 85-65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정현이 17점을 올렸고, 파틸로는 15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SK는 LG를 87-77로 꺾고, KGC와 공동 2위를 형성했습니다.
KGC는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 85-65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정현이 17점을 올렸고, 파틸로는 15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SK는 LG를 87-77로 꺾고, KGC와 공동 2위를 형성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