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오늘(30일) 양승호 감독의 사퇴의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지난 24일 장병수 대표와 면담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롯데는 윤학길 2군 감독과 윤형배 투수코치도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승호 감독은 지난 24일 장병수 대표와 면담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은 심사숙고 끝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롯데는 윤학길 2군 감독과 윤형배 투수코치도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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