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늘(30일) 최고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골드글러브의 최종 후보를 발표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우익수 부문에 제프 프랑코어, 조시 레익과 함께 추신수를 명단에 올렸습니다.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자랑하는 추신수는 수비율 9할9푼3리로 나머지 두 명을 압도해 사상 첫 수상이 기대됩니다.
메이저리그 30개 팀 감독과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최종 수상자는 내일 발표됩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늘(30일) 최고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골드글러브의 최종 후보를 발표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우익수 부문에 제프 프랑코어, 조시 레익과 함께 추신수를 명단에 올렸습니다.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를 자랑하는 추신수는 수비율 9할9푼3리로 나머지 두 명을 압도해 사상 첫 수상이 기대됩니다.
메이저리그 30개 팀 감독과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최종 수상자는 내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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