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긴 양학선이 전국체전에서 다시 한번 날아올랐습니다.
광주 대표로 나선 양학선은 남자 기계 체조 단체전에서 '여2' 기술과 '스카하라 트리플'을 멋지게 구사하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두 번의 연기에서 16.325점을 받은 양학선은 올림픽 이후 바쁜 일정으로 훈련이 부족해 '양1' 기술은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광주 대표로 나선 양학선은 남자 기계 체조 단체전에서 '여2' 기술과 '스카하라 트리플'을 멋지게 구사하며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두 번의 연기에서 16.325점을 받은 양학선은 올림픽 이후 바쁜 일정으로 훈련이 부족해 '양1' 기술은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