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구단의 감독들은 모비스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습니다.
오늘(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은 출사표를 던지며 모비스가 문태영과 김시래를 가세로 전력이 급상승했다며 경계심을 나타냈습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오는 13일 인삼공사와 동부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정규리그가 펼쳐집니다.
오늘(2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행사에서 각 구단 감독들은 출사표를 던지며 모비스가 문태영과 김시래를 가세로 전력이 급상승했다며 경계심을 나타냈습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오는 13일 인삼공사와 동부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정규리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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