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애인 탁구의 강자 김영건이 영국 런던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신 클래스4 결승에서 중국의 장얀을 3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04년 아테네 대회 때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던 김영건은 8년 만에 금메달을 다시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밖에도 손병준과 김경묵도 탁구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종합 14위를 달렸습니다.
2004년 아테네 대회 때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던 김영건은 8년 만에 금메달을 다시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밖에도 손병준과 김경묵도 탁구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종합 14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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