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펜싱 남자 대표팀이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루마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동·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자, 아시아 최초의 단체전 금메달입니다.
▶ 양궁 남자 개인전 오진혁 사상 첫 '금'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오진혁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씻었습니다.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개인전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오늘도 전국 폭염…열사병 주의
오늘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체온이 41도 이상 올라 여러 장기에 손상이 가는 열사병 사망사고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피서 절정…고속도로 정체 극심
올 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르면서 피서지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는 아침부터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현기환 검찰 조사…검찰 "현영희 소환"
새누리당 공천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선 현기환 전 의원이 어제(4일) 검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 측에 대한 소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 미 상원,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법안 통과
중국에 있는 탈북자의 강제송환을 저지하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 이어서 상원에서도 통과됐습니다.
펜싱 남자 대표팀이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루마니아를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동·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자, 아시아 최초의 단체전 금메달입니다.
▶ 양궁 남자 개인전 오진혁 사상 첫 '금'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오진혁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씻었습니다.
한국 남자 양궁이 올림픽 개인전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오늘도 전국 폭염…열사병 주의
오늘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체온이 41도 이상 올라 여러 장기에 손상이 가는 열사병 사망사고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피서 절정…고속도로 정체 극심
올 여름 피서가 절정에 이르면서 피서지로 향하는 주요 고속도로는 아침부터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현기환 검찰 조사…검찰 "현영희 소환"
새누리당 공천 비리 의혹의 중심에 선 현기환 전 의원이 어제(4일) 검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 측에 대한 소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 미 상원,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법안 통과
중국에 있는 탈북자의 강제송환을 저지하기 위한 법안이 미국 하원에 이어서 상원에서도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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