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남자 프로골퍼들이 양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밀리언야드컵이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열립니다.
역대 전적에서 일본에 2승1패로 앞선 우리 대표팀은 지난해 국내투어 상금랭킹 2위 박상현과 강경남 등이 나섭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역대 전적에서 일본에 2승1패로 앞선 우리 대표팀은 지난해 국내투어 상금랭킹 2위 박상현과 강경남 등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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