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다음 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올스타전에서 2002년 월드컵팀의 지휘봉을 잡습니다.
현재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팀을 맡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다음 달 3일 입국해 홍명보, 황선홍 등으로 구성된 월드컵팀을 이끌고 K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현재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팀을 맡고 있는 히딩크 감독은 다음 달 3일 입국해 홍명보, 황선홍 등으로 구성된 월드컵팀을 이끌고 K리그 올스타팀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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