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가 20년 만에 강호 이탈리아를 물리쳤습니다.
세계랭킹 20위인 남자배구팀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12 월드리그 C조 3차전에서 랭킹 3위인 이탈리아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정환은 양팀 최다인 23점을 올렸고, 송명근이 15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세계랭킹 20위인 남자배구팀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12 월드리그 C조 3차전에서 랭킹 3위인 이탈리아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정환은 양팀 최다인 23점을 올렸고, 송명근이 15점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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