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MBN배 경마 타이틀경주에서 '해동천왕'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울 과천 경마공원에서 제9경주로 열린 MBN배 경주에 이준철 기수의 '해동천왕'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질주를 하며 2분 5초 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첫 경주를 치른 MBN배는 우승상금 5,610만 원 등 총상금 1억 400만 원이 걸린 최대 규모의 타이틀경주입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서울 과천 경마공원에서 제9경주로 열린 MBN배 경주에 이준철 기수의 '해동천왕'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질주를 하며 2분 5초 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성공적으로 첫 경주를 치른 MBN배는 우승상금 5,610만 원 등 총상금 1억 400만 원이 걸린 최대 규모의 타이틀경주입니다.
[김동환/hwan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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