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에서 활약 중인 박찬호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올린 박찬호는 헌액 규정에 따라 메이저리그 은퇴 5년 후인 2016년에 헌액 가능 후보에 올라 아시아인 최초의 헌액을 꿈꾸게 됐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올린 박찬호는 헌액 규정에 따라 메이저리그 은퇴 5년 후인 2016년에 헌액 가능 후보에 올라 아시아인 최초의 헌액을 꿈꾸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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