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가 왼손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올 초부터 왼손 손바닥 통증을 느낀 신지애는 테이핑하고 대회 출전을 강행했으나, 최근 상태가 악화했습니다.
신지애는 4~6주 걸리는 회복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열리는 LPGA US여자오픈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올 초부터 왼손 손바닥 통증을 느낀 신지애는 테이핑하고 대회 출전을 강행했으나, 최근 상태가 악화했습니다.
신지애는 4~6주 걸리는 회복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열리는 LPGA US여자오픈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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