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미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재미교포 제니퍼 송에게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나연은 박지은을 2홀 차로 꺾었고, 양희영은 대만의 에미 헝을 제압했습니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 퀸'에 오른 유선영도 미국의 아만다 블루멘허스트를 꺾는 등 한국 선수 8명이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재미교포 제니퍼 송에게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나연은 박지은을 2홀 차로 꺾었고, 양희영은 대만의 에미 헝을 제압했습니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메이저 퀸'에 오른 유선영도 미국의 아만다 블루멘허스트를 꺾는 등 한국 선수 8명이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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