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 출전할 12명의 선수가 가려졌습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시즌 신한은행을 챔피언으로 이끈 하은주와 김단비, 최윤아 등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이 사령탑을 구병두 국민은행 코치는 코치를 맡았으며, 대표팀은 다음 달 말에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게 됩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시즌 신한은행을 챔피언으로 이끈 하은주와 김단비, 최윤아 등 여자농구 국가대표 12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이 사령탑을 구병두 국민은행 코치는 코치를 맡았으며, 대표팀은 다음 달 말에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게 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