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이진호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린 이진호를 K리그 1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주와 경남의 맞대결이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는 전북이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8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45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린 이진호를 K리그 1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주와 경남의 맞대결이 선정됐고, 베스트 팀에는 전북이 뽑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