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통산 29번째로 '30-30' 클럽에 가입한 포항 황진성이 K리그 9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황진성은 지난 주말 전북 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최근 3연패 중이던 소속팀 포항을 위기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광주를 4대 2로 꺾은 성남은 주간 베스트팀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황진성은 지난 주말 전북 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최근 3연패 중이던 소속팀 포항을 위기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광주를 4대 2로 꺾은 성남은 주간 베스트팀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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