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로축구 아스널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이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주영의 에이전트는 영국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스포르팅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6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은 그동안 정규리그 1경기 등 총 5경기밖에 뛰지 못했습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
박주영의 에이전트는 영국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스포르팅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6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8월 아스널에 입단한 박주영은 그동안 정규리그 1경기 등 총 5경기밖에 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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