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신병교육을 마치고 목요일(29일)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추신수는 지난달 21일 부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으로 병역의무를 마쳤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 자택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내년 3월 시작되는 스프링캠프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올 시즌 397만 5천 달러에 클리블랜드와 1년간 계약한 추신수는 내년 1월 연봉협상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추신수는 지난달 21일 부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으로 병역의무를 마쳤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 자택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내년 3월 시작되는 스프링캠프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올 시즌 397만 5천 달러에 클리블랜드와 1년간 계약한 추신수는 내년 1월 연봉협상을 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