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복식의 간판 하정은-김민정 조가 2011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에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하정은-김민정 조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샤올리-위양 조에 0대 2로 완패했습니다.
이로써 하정은-김민정 조는 올해 왕샤올리-위양 조와의 맞대결에서 5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남자복식의 이용대-정재성 조와 고성현-유연성 조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거는 것으로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습니다.
세계랭킹 4위인 하정은-김민정 조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샤올리-위양 조에 0대 2로 완패했습니다.
이로써 하정은-김민정 조는 올해 왕샤올리-위양 조와의 맞대결에서 5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남자복식의 이용대-정재성 조와 고성현-유연성 조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거는 것으로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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