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가까이 한국프로골프협회를 이끌었던 박삼구 회장이 이달 말 임기를 마무리합니다.
박 회장은 임기 중 한국프로골프협회 행정의 선진화와 경영 투명화 그리고 코리안투어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0억 원 규모의 KPGA 투어를 140억 원대로 키웠고, 한일대항전의 정례화와 2015년 프레지던츠컵 유치 등에서 크게 기여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박 회장은 임기 중 한국프로골프협회 행정의 선진화와 경영 투명화 그리고 코리안투어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0억 원 규모의 KPGA 투어를 140억 원대로 키웠고, 한일대항전의 정례화와 2015년 프레지던츠컵 유치 등에서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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