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상화가 월드컵 시리즈 1,000m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이상화는 오늘(21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끝난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분 16초 99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500m가 주종목인 이상화는 첫 200m를 17초 66 만에 주파해 전체 선수 중 최고의 초반 스피드를 보였지만, 후반 들어 속도가 떨어져 메달권에서 멀어졌습니다.
이 종목에서는 캐나다의 크리스틴 네스비트가 1분 15초 97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이상화는 오늘(21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끝난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분 16초 99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500m가 주종목인 이상화는 첫 200m를 17초 66 만에 주파해 전체 선수 중 최고의 초반 스피드를 보였지만, 후반 들어 속도가 떨어져 메달권에서 멀어졌습니다.
이 종목에서는 캐나다의 크리스틴 네스비트가 1분 15초 97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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