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2012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인성여고 가드 박다정을 지명했습니다.
키 172㎝의 가드 박다정은 올해 고교 대회 22경기에 나와 평균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4.6개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삼성생명은 또 박다정과 함께 2순위 양지영을 영입했으며, 양지영은 84년 LA올리믹 은메달리스트인 문경자 씨의 딸로 농구인 2세입니다.
키 172㎝의 가드 박다정은 올해 고교 대회 22경기에 나와 평균 24점을 넣고 리바운드 4.6개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삼성생명은 또 박다정과 함께 2순위 양지영을 영입했으며, 양지영은 84년 LA올리믹 은메달리스트인 문경자 씨의 딸로 농구인 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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