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의 결장 속에 맨체스터시티와 지역 라이벌전에서 1-6으로 대패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정규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마리오 발로텔리와 에딘 제코에게 2골씩을 내주며 5골차 완패를 당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1-6으로 패한 것은 1926년 이후 85년 만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교체 선수 명단에 올랐지만 끝까지 출전하지 않았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내 축구인생 최악의 결과"라며 자책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정규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마리오 발로텔리와 에딘 제코에게 2골씩을 내주며 5골차 완패를 당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1-6으로 패한 것은 1926년 이후 85년 만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교체 선수 명단에 올랐지만 끝까지 출전하지 않았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내 축구인생 최악의 결과"라며 자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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