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 스코틀랜드 무대 첫 자책골을 기록했습니다.
셀틱의 차두리는 오늘(21일) 새벽 열린 유로파리그 I조 3차전 스타드 렌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골키퍼에게 패스를 하다 호흡이 맞지 않아 자기 골대에 골을 넣었습니다.
셀틱은 후반 25분 조 레들리의 헤딩슛이 성공해 1-1로 비겼습니다.
기성용도 선발 출전해 90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셀틱의 차두리는 오늘(21일) 새벽 열린 유로파리그 I조 3차전 스타드 렌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골키퍼에게 패스를 하다 호흡이 맞지 않아 자기 골대에 골을 넣었습니다.
셀틱은 후반 25분 조 레들리의 헤딩슛이 성공해 1-1로 비겼습니다.
기성용도 선발 출전해 90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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