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같은 조의 쿠웨이트와 레바논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이에 따라 B조 중간 순위는 2승1무로 승점 7인 한국이 조 선두, 그 뒤를 승점 5의 쿠웨이트, 승점 4의 레바논이 이었습니다.
레바논은 종료 4분을 앞두고 하산 마투크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2-1을 만들어 승리를 눈앞에 뒀습니다.
하지만, 2분 뒤 마흐무드 유네스가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에 따라 B조 중간 순위는 2승1무로 승점 7인 한국이 조 선두, 그 뒤를 승점 5의 쿠웨이트, 승점 4의 레바논이 이었습니다.
레바논은 종료 4분을 앞두고 하산 마투크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2-1을 만들어 승리를 눈앞에 뒀습니다.
하지만, 2분 뒤 마흐무드 유네스가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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