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2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2골에 도움 1개로 활약한 이동국을 MVP로 뽑았습니다.
이동국은 시즌 15번째 도움으로 한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작성했고 16골로 득점에서도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또 K리그에서 통산 115골로, 통산 최다 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한편, 4만 4천537명의 관중이 입장한 수원과 서울의 라이벌전은 27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상무와의 홈경기에서 2골에 도움 1개로 활약한 이동국을 MVP로 뽑았습니다.
이동국은 시즌 15번째 도움으로 한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을 작성했고 16골로 득점에서도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또 K리그에서 통산 115골로, 통산 최다 골에 한 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한편, 4만 4천537명의 관중이 입장한 수원과 서울의 라이벌전은 27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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