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브라더스' 나상욱과 위창수가 PGA 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둘째 날 나란히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나상욱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3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나상욱은 전날 공동 28위에서 리더보드 맨 윗자리로 뛰어올라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나상욱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머린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3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나상욱은 전날 공동 28위에서 리더보드 맨 윗자리로 뛰어올라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의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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