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배구가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에서 개최국 이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29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이란에 세트스코어 1대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한국은 2003년 중국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8년째 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29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이란에 세트스코어 1대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한국은 2003년 중국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8년째 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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