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골을 몰아치며 리그 득점 선두로 나섰습니다.
호날두는 세비야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4골을 쓸어담아 팀의 6대 2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올 시즌 33호 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FC바르셀로나의 메시를 2골 차로 밀어내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1위 바르셀로나를 5점 차로 추격해 리그 우승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호날두는 세비야와의 원정 경기에서 혼자 4골을 쓸어담아 팀의 6대 2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올 시즌 33호 골을 터뜨린 호날두는 FC바르셀로나의 메시를 2골 차로 밀어내고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1위 바르셀로나를 5점 차로 추격해 리그 우승 가능성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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