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일본인 레이서 밤바타쿠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밤바타쿠는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헬로TV 클래스(6,000cc급)에서 카를로 반담과 김의수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탤런트 안재모도 대회 첫 데뷔전에서 4위에 오르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17명이 출사표를 낸 3천800cc급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승진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밤바타쿠는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헬로TV 클래스(6,000cc급)에서 카를로 반담과 김의수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탤런트 안재모도 대회 첫 데뷔전에서 4위에 오르며 수준급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17명이 출사표를 낸 3천800cc급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승진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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