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1 티빙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24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 대회는 10월 말까지 모두 7라운드로 열리며 8, 9월 예정된 5, 6라운드를 제외한 나머지 레이스는 모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는 지난해에 이어 CJ헬로비전 티빙이 선정됐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올해 대회는 10월 말까지 모두 7라운드로 열리며 8, 9월 예정된 5, 6라운드를 제외한 나머지 레이스는 모두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는 지난해에 이어 CJ헬로비전 티빙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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