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복싱대회에 도전장을 낸 탤런트 이시영이 결승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시영은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8㎏급 준결승전에서 신소영을 13대 7, 판정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5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이시영은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여 점수를 쌓았고, 2라운드에서는 한 차례 다운까지 빼앗는 등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이시영은 지난해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복싱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시영은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8㎏급 준결승전에서 신소영을 13대 7, 판정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5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부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이시영은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여 점수를 쌓았고, 2라운드에서는 한 차례 다운까지 빼앗는 등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이시영은 지난해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복싱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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