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2월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루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달의 선수' 팬 투표에서 35%의 지지로 크리스 스몰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루니는 지난달 2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넣어 팀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1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에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루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이달의 선수' 팬 투표에서 35%의 지지로 크리스 스몰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루니는 지난달 2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과 두 번째 골을 넣어 팀의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1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라이벌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에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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